그저 차 성능만 광고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모습(물론 연출이겠지만..)을 통해 그저 자본주의에 갇혀있는 기업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장면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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