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기아의 니로 '슈퍼볼' 광고. 친환경적인 측면을 재치있게 강조한 모습이 정말 인상깊다. 


이런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에프터 이팩트를 배우는게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이를 어떻게 영상 안에 잘 담아내느냐, 이게 광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감동적인 광고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그저 차 성능만 광고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모습(물론 연출이겠지만..)을 통해 그저 자본주의에 갇혀있는 기업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장면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참신한 광고를 보면 드는 생각. 와 어떻게 저렇게 간단하면서도 강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구글은 역시 구글이다. '궁금한 것은 구글에 물어본다' 에서 시작해 광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광고 내내 자극시킨다. 호기심을 자극 하는 기발한 방법. 나도 이런 광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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