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송한 청춘 FC에서 안정환이 한 말이다. 




“아깝지 않냐 이 기회가? 네 목숨이 달린 문제야.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다.”


돌이켜 봤을 때,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 삶. 두 번 똑같이 살아도 후회가 없는 삶. 그런 삶을 살기위해서는 현재 내 자신에 집중해야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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