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라샤펠 사진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는 다녀본적이 없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가게 되었다. 라샤펠의 사진은 사진을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잘 이해가 되었다. 예술은 사람들과 소통이 잘 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은 예술가의 이기적인 모습이다. 라샤펠의 사진들은 작가의 의도가 깊숙이 숨겨진 사진들이 아니라서 보기 편했다. #데이비드라샤펠 #사진 전시회 #2017
'Sin Prosa Sin Pausa > 느쾀의 창작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동기부여를 주는 명언 (0) | 2017.01.29 |
---|---|
가장자리 (0) | 2017.01.28 |
True Ethiopia (0) | 2017.01.10 |
내게 주어진 삶이 3일 남았다면 (0) | 2016.12.04 |
밤과 음악 사이 (0) | 2016.12.04 |